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가츠마 젠이츠/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도공 마을편]] == 상현 4 [[한텐구]]와 싸우던 탄지로가 다리에 부상을 입어 제대로 달리지 못해서 한텐구를 놓칠 뻔 했을 때 젠이츠의 번개의 호흡의 요령을 떠올려 '벽력일섬'과 비슷한 기술을 사용해 따라잡았다.[* '원무일섬'][* 다만 젠이츠만큼 빠르지는 않다고 한다.] 대신 단행본 부록에서 젠이츠의 근황이 나오는데, 찻잔에서 차줄기가 두 개나 섰다며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기뻐한다.[* 그리고 실제로 탄지로가 다리의 힘을 기반하는 번개의 호흡의 요령으로 상현 4 한텐구를 토벌했으며 태양에 타죽은 줄 알았던 네즈코는 태양을 극복했다. 정말로 좋은 일이 일어난 셈.] 이때 동시에 탄지로가 젠이츠의 벽력일섬을 모방한 원무일섬을 사용하는 중이었다. 탄지로가 한텐구를 쓰러뜨린 후 후일담에서 등장한다. 네즈코가 태양을 극복하고 말도 할 수 있게 되면서 비명을 막 지르고 달빛으로 받은 네즈코도 아름답지만 태양 밑에 있는 네즈코가 너무 아름답다며 자신과 결혼하자며 호들갑을 떨지만 네즈코는 오빠 말고는 그동안의 이성이 없어서 젠이츠의 이름을 제대로 몰랐고 이틀 전에 이노스케가 자신의 이름을 외우도록 만들어서 '''"어서 와, 이노스케."'''라고 말한다. 이에 열받은 젠이츠는 이노스케를 죽이겠다고 벼른다.[* 정확히는 '''"그놈 어디에 있어? 잠깐 가서 죽이고 올게..."'''라며 이성을 잃었다.][* 이때 표정을 너무 무섭게 한 나머지 나비 저택의 아이들은 물론, 네즈코까지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는데 입 주변을 보면 이를 얼마나 악물었는지 피를 흘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